작성일 : 13-11-19 23:46
1973년 삼일중학교 시절 수학여행
 글쓴이 : 華山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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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삼일중학교 시절 수학여행을 경주로 갔엇는데, 당시에 국어를 가르쳐 주시면서 우리에게 가장 친근감있게 사위를 가르친다는 마음이라면 친자식같이 국어를 가르쳐 주시던 "박정수 선생님"과 농구부가 함께 기념 사진을 팍 찍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정년퇴임하시고 수원에서 40대 예쁜 딸과 살고 계시는 박정수 선생님을 가끔 찾이뵙고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