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년 02월 삼일중학교 졸업식에 농구부 동창팀원들과 진병준 선배와 조원국 선배가 함께 해 주셨습니다.
두 선배님은 당시 중앙대학교 농구부에 재학중에 오셔서 후배들 졸업식을 축하 해 주신 고마우신 선배님들입니다.
지금도 진병준 선배님은 수원여자고등학교에서 농구감독으로 활동하고 계시고, 조원국 선배님은 졸업 후에 기업은행에서 선수생활을 오래 도록하시다가 기업은행 수원지점까지 하시다가 정년퇴임을 하시고 여행을 즐기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어낙 오랜 소식이라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아시는 분이 댓글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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